봉준호 흥행영화 살인의추억 이번리뷰는 살인의 추억이라는건데요 무참히 성추행하고 무차별하게 살해를당하고 시체가나오게되는데요 그뒤에 비스무리하게 같은식의 사건사고가 나타나고 사건이 주목받고 경기도 일대는 난리가납니다
사건지역에 본부가들어오고 수사본부는 구희봉반장을 기준으로 그쪽에서 경찰인 박두만과 위에서 내려온 서태균형사가 같이움직입니다 왕으로 대표되는 박두만은 동네 양아치들을 족치며 자백을 요구하고 서태윤은 지난사건을 수집하며 힌트를찾습니다 그러나이둘은 성격이맞지않아 말다툼이격해집니다 용의자가 잡혀서도 용의자가 진술을 안하면서 아수라장이되버리고 구반장은 짤립니다
수사는 산으로가고 범인은 흔적을절대 남기지않습니다 범행현장에서도 피해자가 소유하던 물품사용을 능숙하게할정도로 절대알수없죠 신동철이 부임함으로 수사하기 쉬운쪽으로흘러가죠 범인은 비가 내리는날에 빨간옷을 범행저격으로 하는것을찾고 선제공격에나선 형사들은 비오는밤 여경에게 조건에맞는옷을입히고 함정수사를 하게된다만 되돌아오는건 또다른시체입니다 사건은 해결의 실마리를감추고 화난매체들은 형사들에게 책임을 물며 형사들도 엄청난 분노에 빠집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것일까요